인턴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연구소의 리서치 인턴은 학위를 진행하고 있는 학생 대상으로 진행하는 경우가 대다수일까요? 석사 졸업 예정인데 인턴보다는 석사 신입 공고가 더 적합한 것인지 고민이 됩니다. 리서치의 경우 경력 또는 박사 채용하는 케이스가 많이 보여서 걱정도 되네요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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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분학만 인강으로 공부해서 마스터 하면 그 다음에 공업수학을 인강없이 홀로 독학으로 쉽게 마스터 할수있나요?
화공직 9급 공무원 시험의 경우 보통 화학공학일반, 공업수학 이렇게 2과목을 보는데요.. 여기서 화학공학일반 은 화공양론,화공열역학,단위조작,유체역학,반응공학, 공정제어를 공부하는데요.. 궁금한건 화학공학일반에서 공부하는 화공양론의 경우 대학교 학사과정 2학년때 배우는 화공양론의 핵심만 간추린건가요?? 또 화학공학일반에서 공부하는 화공열역학, 단위조작, 유체역학, 반응공학, 공정제어 의 경우 대학교 학사과정 2~4학년때 배우는 화공열역학, 단위조작,유체역학,반응공학, 공정제어 이 모든 과목들 다 핵심만 간추린건가요?
저는 생산기술직을 희망하는 4학년 학생입니다. 희망하는 분야는 자동차, 기계 쪽입니다. 학교에서 무료로 통계적 공정관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개설 되었는데 생산기술 직무에도 도움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또한 일반기계기사 외에 따면 좋을 것 같은 자격증이 있다면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미적분학만 인강으로 공부해서 마스터 하면 그 다음에 공업수학을 인강없이 홀로 독학으로 쉽게 마스터 할수있나요?
화공직 9급 공무원 시험의 경우 보통 화학공학일반, 공업수학 이렇게 2과목을 보는데요.. 여기서 화학공학일반 은 화공양론,화공열역학,단위조작,유체역학,반응공학, 공정제어를 공부하는데요.. 궁금한건 화학공학일반에서 공부하는 화공양론의 경우 대학교 학사과정 2학년때 배우는 화공양론의 핵심만 간추린건가요?? 또 화학공학일반에서 공부하는 화공열역학, 단위조작, 유체역학, 반응공학, 공정제어 의 경우 대학교 학사과정 2~4학년때 배우는 화공열역학, 단위조작,유체역학,반응공학, 공정제어 이 모든 과목들 다 핵심만 간추린건가요?
저는 생산기술직을 희망하는 4학년 학생입니다. 희망하는 분야는 자동차, 기계 쪽입니다. 학교에서 무료로 통계적 공정관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개설 되었는데 생산기술 직무에도 도움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또한 일반기계기사 외에 따면 좋을 것 같은 자격증이 있다면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답변 4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연구소 리서치 인턴은 보통 재학 중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경우가 많지만 석사 졸업 예정자도 지원 가능하도록 하는 곳이 있습니다. 특히 석사 과정 중간이나 학위 논문 준비 단계에서 현장 경험을 쌓기 위해 인턴으로 들어가는 경우가 적지 않으니 완전히 불리하다고 보지 않으셔도 됩니다. 다만 정규 신입 공고와 비교했을 때 석사 졸업 예정자는 신입 채용 공고에 맞춰 지원하는 것이 일반적이고 더 체계적인 혜택과 성장 기회가 주어지곤 합니다. 경력이나 박사 채용이 많다고 느끼시는 건 연구소 특성상 고도의 전문성을 요구하기 때문인데 이것도 기관마다 편차가 큽니다. 석사를 마친 상태라면 신입 채용 공고를 우선해서 도전해보시고 인턴 기회가 있으면 동시에 도전해 경험의 폭을 넓히는 전략도 괜찮습니다. 상황에 맞게 포지션을 다각도로 바라보고 적절히 지원해보시면 좋겠습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후배님, 취업 준비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질문 사항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석사 졸업 예정일 경우 인턴보다는 석사 채용 신입 공고가 보다 적합합니다. 일반적으로 인턴의 경우 현업 직무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장으로서 학부 졸업 예정자가 대상자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본인께서는 석사를 졸업하실 예정이므로 학부 졸업자에 비해 보다 전문성이 높으므로 인턴을 지원하는 것은 성격에 부합하지 않으며, 석사 신입 채용 공고가 나올 경우 적극적으로 지원해주시는 것이 맞다고 판단됩니다. 참고하십시오.
멘티님, 일반적으로 리서치 인턴은 학사~석사 재학 중이거나 졸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석사 졸업 직후라면 인턴보다는 ‘신입 연구원(석사급 연구원)’ 포지션이 더 자연스럽고 채용 후 전임 연구원 전환 가능성이 높습니다. 리서치 분야에서도 학사·석사 인턴 비중이 절반 이상이며, 박사급은 연구소 핵심과제나 전문 R&D 전담 연구로 주로 채용됩니다. 따라서 석사 졸업 예정자라면 인턴보다는 신입·연구직 채용 공고에 지원하는 편이 커리어 연속성 측면에서 유리합니다. 단, 실무 경험이 부족하다면 단기 산학연 R&D 인턴으로 기술·데이터 처리 능력을 쌓는 선택도 좋습니다, 파이팅입니다!
